- 유병언 지문 확인, 수사당국 발표
- 유병언 지문 확인. 변사체 잠복 추정 별장에서 불과 2km 거리에서 발견
- 유병언 지문 확인, 검찰당국 신병확보 실패로 여론 악화 될 듯
산케이신문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변사체가 잠복했던 것으로 추정했던 별장에서 불과 2km 거리였다고 전하면서 살해된 흔적은 없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검찰 수뇌부가 “반드시 체포하겠다”고 표명하면서 현상금 5억원 까지 걸었으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이 확인되면서 한국 검찰은 신병확보에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 신문은 검찰의 신병확보 실패에 따라 비난의 여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