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연일 폭염으로 시원한 가을바람을 그리워하는 관광객들에게 배부할 관광홍보용 상품으로 단풍부채 3만개를 제작중이다. 이번에 제작되는 단풍부채는 시의 대표브랜드인 소요단풍을 모티브로 하여 소요단풍제, 왕방산국제MTB대회, 여름철 에너지절약, 자유수평화박물관 등을 안내한다. 동두천시는 2014년 상반기동안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홍보관 운영 2회, 관광안내지도 1만부, 소요산안내리후렛 2만부 , 단풍손수건 2,000장 , 마차산등산안내도 1식 , 지하철노선도 7만부 등을 제작․설치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관광홍보물을 제작 배부할 예정이다. 관련기사'동북부권 공공의료원 후보지 제외'…양평군 "유감" vs 동두천시 "강력 대응"박형덕 동두천시장, 베트남 빈롱시 대표단 접견 外 #가을축제 #소요단풍 #시원한 바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