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하루 동안 진행된 이 행사에서 당일 킨텍스를 방문한 전시회 참관객, 협력업체직원, 오피스동 입주자 등 약 2,000여명에게 부채가 배포됐다.
킨텍스는 전시면적 10만 8,566㎡로서 국내 최대규모이며 연간 5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에너지 다소비 건물이다.
이러한 이유로 매년 다양한 친환경 관련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동안 LED조명교체, 전원 타이머 설치 등의 활동을 통해 1억 7, 600만원의 비용절감 실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