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과 동해바다의 조화, 속초 ‘라마다설악해양호텔’ 청약 실시

2014-07-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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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라마다설악해양호텔에서 사전청약을 실시해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라마다호텔은 전 세계 66개국 약 7,380개의 호텔을 운영하며 세계 최다 호텔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그룹 윈덤그룹의 브랜드다. 윈덤그룹은 특급호텔에서 비즈니스호텔까지 17개 호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시스템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선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중 라마다는 전 세계 52개국에 약 850개의 체인을 형성하고 있으며, 모든 항공사와 연계된 시스템을 보유해 전 세계 예약 망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그 경쟁력이 매우 뛰어나다.

라마다설악해양호텔은 연간 외국인 약 728,958명, 내국인 11,266,772명이 찾는 국내 최대 관광지로 중 하나인 속초시에 들어선다. 동해안 최고 관광 휴양지일 뿐만 아니라 설악산 국립공원이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온천과 단풍 구경, 등산하는 사람들로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특히 영동고속도로와 춘천고속도로는 물론 2015년 예정되어있는 동서고속도로 개통, 춘천에서 속초, 원주에서 강릉에 이르는 고속철도, 양양공항 등 접근성도 뛰어나며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평창, 강릉, 정선에서 유치되는 평창동계올림픽도 라마다설악해양호텔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 최대 관광지인 제주만 보아도 호텔 16곳이 분양 중에 있는데, 속초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지만 분양 사업을 시작하는 호텔이 없어 높은 가동률을 가져온다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8,000만원 소액 투자로 매월 106만원씩 통장으로 받아볼 수 있어 더 없이 좋은 투자 기회로 꼽히며, 1년에 30일은 계약자가 직접 호텔을 사용할 수 있는 등 부가혜택도 다양하다.

속초 최고급 호텔로 꼽히는 라마다설악해양호텔은 초기 투자비용이 낮은 소형평형 위주로 구성되며 전 세대 바다 조망의 테라스가 있으며 그 평형은 2~6평이다. 또한 호텔 객실 구성은 14~30평 상품 구성 및 전용 7평 상품 487실로 되어 있다.

휘트니스, 사우나, 비즈니스룸, 컨퍼런스룸, 레스토랑, 카페 등 최고급 호텔 시설도 배치되어 있다. 바다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스파시설도 빼놓을 수 없다.

환동해권 국제관광거점도시 속초, 라마다 설악 해양호텔이 랜드마크 및 최상의 투자처로서의 가치를 더해갈 예정이다. 라마다설악해양호텔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ye3ni8.wix.com/ramada-sorak) 또는 전화(02-3442-6725)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라마다설악해양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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