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페이[사진=SBS '유혹'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걸그룹 미쓰에이 페이가 섹시한 매력을 대량 방출했다. 페이는 14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에서 강민우(이정진)의 옛 연인이자 홍콩 출신의 가수 제니로 등장했다. 이날 페이는 순수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섹시한 쇄골을 드러낸 채 이정진과의 키스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혹 페이, 정말 섹시하긴 하더라", "유혹 페이, 은근히 연기 잘하던데?", "유혹 페이, 배우로 나서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예스24, "북캉스 즐기고 푸짐한 경품 받아가세요"아리따움 시트팩 1+1·매드 포 갈릭, 썸머 위크 무료 이용권 증정 한편 페이는 특별 출연과 더불어 가수 조권과 함께 '유혹' OST인 '원 썸머 나잇(One summer night)'을 불렀다. #미쓰에이 #유혹 #유혹 페이 #이정진 #페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