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추석연휴 대만으로 떠나는 단 1회 전세기 특가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노랑풍선 여행사 제공]
대만 국적기 중화항공 전세기로 9월 5일 단 1회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금요일 저녁 23시에 출발해 직장인의 경우 연차사용 없이 여행할 수 있으며, 9월 8일 22시에 도착, 9일 하루 여독을 풀 수 있는 최고의 일정이다.
4일 일정의 자유여행 일정으로 항공권만 단독구매시 55만9000원(유류할증료 별도)에 구매할 수 있으며 호텔 숙박까지 포함한 에어텔 상품으로도 예약할 수 있다.
포르테오렌지린센 호텔을 포함한 상품은 769,000원, 저스트슬립린센 호텔을 이용하는 상품은 82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단 유류할증료는 별도다.
노랑풍선은 이번 전세기 특가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 편의를 위하여 공항-호텔간 편도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만 가이드북과 다용도 지퍼백, 호텔 조식을 특전 제공한다.
자세한 상품정보와 대만 여행지 소개는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