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브런치 메뉴를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스테이크하우스 빕스 24개 매장을 대상으로 '프레시안 by VIPS' 드레싱 3종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선보였다. '프레시안 by VIPS 드레싱'이 빕스 셰프의 오리지널 레시피로 만들어 '트렌디한 소비자 입맛에 맞는 전문성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란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20일까지는 오곡참깨드레싱과 오리엔탈 드레싱, 골드키위 드레싱을 매장에 비치하고, 이후 8월 3일까지는 오곡참깨 드레싱과 발사믹 드레싱, 파인애플 드레싱으로 구성했다.
이번 체험 마케팅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빕스 드레싱데이'를 열었다. 고객들이 빕스의 샐러드와 함께 '프레시안 by VIPS 드레싱' 총 12종 중 가장 인기 있는 9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매장에 비치했다.
CJ제일제당 드레싱 마케팅담당 이주은 부장은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드레싱을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시키고 프리미엄 드레싱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