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파텍필립·브레게·오데마피게·바쉐론콘스탄틴 등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50여개 제품, 100억원 규모로 선보인다.
특히 세계 4대 명품 시계로 불리는 파텍필립·브레게·오데마피케·바쉐론콘스탄틴 등의 한정판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필도 갤러리아명품관 프레스티지뷰틱팀 바이어는 "이번 전시회는 4대 명품 시계 브랜드를 다 집결시킨 국내 첫 전시회라는 의미와 함께 다양한 여성 주얼리 시계 라인도 선보인다"며 "이에 국내 고객은 물론 외국 고객들에게도 큰 볼거리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