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세계적인 액션스타 성룡의 첫 번째 K-POP프로젝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그룹 JJCC가 11일 밤 경기 일산 원마운트 야외공연장에서 신곡 '빙빙빙'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글로벌 태권 퍼포먼스팀 K타이거즈 300여명이 함께해 웅장하고 화려한 군무를 표현했다. JJCC의 이번 앨범은 정인의 '사람냄새'와 GOD '미운오리새끼' 등을 작곡한 히트메이커 이단엽차기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관련기사이미주·송범근 열애에 눈치 없이 낀 정성룡...무슨 댓글 남겼길래?해남 출신 박성룡 시인 그린 단편영화 '일몰풍경' #뮤직비디오 #빙빙빙 #성룡 #아이돌 #JJC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