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유민 열애설 [사진출처=장우혁 트위터, 유민 미투데이]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H.O.T 출신 가수 장우혁과 일본인 배우 유민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장우혁 측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장우혁과 유민의 열애설에 10일 본지는 장우혁 소속사 WH엔터테인먼트 측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관계자는 전화기를 꺼 놓은 채 연락을 피하고 있다. 두 사람은 해외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특히 타국에서 지내며 현지 문화에 대한 차이로 쉽게 공감대를 형성했고 가족과 떨어져지내며 외로움에 서로에게 많이 의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우혁은 군 제대 후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유민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관련기사장우혁 측 "갑질 폭로자 무혐의? 이의신청할 것"장우혁 아이돌 건물주 1위, 시세 차익이 무려 82억…카라 한승연·소녀시대 윤아 뒤이어 #묵묵부답 #열애설 #유민 #장우혁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