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이펀컴퍼니(대표 이명)가 서비스 중인 ‘데문:파멸의 시대(이하 데문)’가 신규서버 및 친구초대 시스템을 추가하고 이와 관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친구초대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친구 초대하기’ 버튼이 새롭게 추가되며, 해당 기능을 사용할 경우 초대코드가 생성된다. 초대를 보낸 캐릭터와 신청을 받은 캐릭터는 특별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신규서버를 추가하며 오는 31일(목)까지 신규서버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 전원에게 금전 1억, 신의 갑옷 및 신의 무기 등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하며, 18일(금)까지 일정 활약도를 달성할 경우 푸짐한 아이템을, 25일(금)까지 경기에서 승리하는 횟수에 따라 아이템을 추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