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더페이스샵·미샤·이니스프리 최대 반값 판매

[사진=G마켓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G마켓은 오는 20일까지 패션·뷰티 아이템을 최대 69% 할인 판매하는 '섬머 빅 세일'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미샤·더페이스샵·잇츠스킨·이니스프리 등 주요 로드숍 브랜드를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로드숍 브랜드에 대한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 오늘의 뷰티 브랜드를 선정해 단독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이에 수분크림·선크림·트리트먼트 등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브랜드별 대표 뷰티 아이템을 한데 모은 로드 브랜드 대표 상품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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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G마켓은 의류·신발·비치웨어·선글라스 등 패션잡화를 최대 69% 세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