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미약품]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미약품은 서울시 송파구 방이중학교 2학년 학생 30여명을 본사로 초청해 ‘진로체험 교실’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진로체험 교실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직업 가치관 형성과 사회진출 방법 등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방이중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진로체험 교육에는 정인기 과장(해외사업팀), 최명규 과장(약국마케팅), 장은령 사원(커뮤니케이션팀)이 회사소개와 의약품 해외영업 및 마케팅 등에 대해 교육했다. 관련기사김동연 지사, 첫 미국 방문서 4조 원넘는 투자유치 성과 거둬신세계백화점, 소외계층 청소년 미래 설계 나선다 #진로 #체험 #한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