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북한이 10일 인천 아시안게임에 선수단 및 응원단 파견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남북실무회담을 이달 15일께 판문점에서 갖자고 제의했다. 관련기사5.24 조치 완화?…민간단체 대북접촉 잇단 승인북한 응원단 100여명 인천 아시안게임 파견…역대 최소 규모 #북한 #아시안게임 #응원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