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승우 '밤이 아까워서' 앨범 재킷]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유승우 '밤이 아까워서'가 기습 공개돼 화제다. 9일 CJ E&M은 "유승우의 디지털 싱글 음원 '밤이 아까워서'가 내일 자정 깜짝 공개 된다"고 밝혔다. '밤이 아까워서'는 지난 앨범에 이어 유승우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밤이 아까운 청춘의 감성을 담았다. 유승우는 이번 곡을 통해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유승우의 신곡 '밤이 아까워서'는 어쿠스틱 장르의 곡으로 잔잔한 기타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귀에 박히는 곡이다. 관련기사이문세 "정규 17집 만들며 창작의 고통…앨범의 무게 고민할 때""다시 모차르트로" 백건우의 첫 '모차르트 녹음 3부작' 두번째 앨범 발매 유승우 '밤이 아까워서' 발매 소식에 네티즌은 "유승우, 신곡 '밤이 아까워서' 지금 당장 들어봐야지", "유승우 '밤이 아까워서' 노래 좋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감성 #밤이 아까워서 #유승우 #작곡 #청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