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창완 "다섯 살부터 초등학교 다녀 힘들었다"

2014-07-08 02:48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화면 캡쳐]

아주경제 김주은 기자 = 가수 김창완이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김창완은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어느 날 동네에서 함께 놀던 친구들이 없어졌다. 어딜가나 했더니 학교를 가더라. 나는 다섯 살에 초등학교를 입학했다. 어린 나이에 입학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친구들과 수준 차이가 많이 났다. 그래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김창완, 아이유, 악동뮤지션이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