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 김동선 전 중소기업청장 고문으로 영입

2014-07-07 14:53
  • 글자크기 설정

▲김동선 전 중소기업청장[사진]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법무법인 화우는 김동선 전 중소기업청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김동선 고문은 신일고·고려대를 졸업했고 행정고시 25기다. 11대 중소기업청장을 지낸 김 고문은 산업자원부 서기관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대표부, 주중한국대사관 상무참사관,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지식경제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학과 교수와 중소기업연구원장으로도 재직했다.

법무법인 화우는 변호사 등 직원 340여명 규모의 대형 로펌으로 기업법무·무역통상·공정거래·지적재산권 등의 분야에서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