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BMW 코리아는 자사의 공식 딜러인 동성 모터스가 진행한 고객 사진 전시회의 작품 판매 수익금 전액(약 490만원)을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동성 모터스는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부산·경남지역 BMW 고객 19명을 대상으로 사진강좌 프로그램 ‘조이포커스’를 진행했다. 5월 29일부터 6월 10일까지는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고은 사진 미술관에서 총 45점의 고객 작품을 전시했다.
동성 모터스는 2012년부터 매년 조이포커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우수한 전문 강사진의 사진의 기초 지식과 촬영 기법, 사진 감상법 등 약 3개월간 체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지난 2011년에 BMW 그룹 코리아가 공식 딜러사와 함께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책임 있는 리더’ 양성의 비전 아래 ‘주니어 캠퍼스’,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희망나눔학교’,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후원 등 다양한 목적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동성 모터스는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부산·경남지역 BMW 고객 19명을 대상으로 사진강좌 프로그램 ‘조이포커스’를 진행했다. 5월 29일부터 6월 10일까지는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고은 사진 미술관에서 총 45점의 고객 작품을 전시했다.
동성 모터스는 2012년부터 매년 조이포커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우수한 전문 강사진의 사진의 기초 지식과 촬영 기법, 사진 감상법 등 약 3개월간 체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지난 2011년에 BMW 그룹 코리아가 공식 딜러사와 함께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책임 있는 리더’ 양성의 비전 아래 ‘주니어 캠퍼스’,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희망나눔학교’,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후원 등 다양한 목적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