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록 미래부 차관]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제8차 한국-호주-뉴질랜드 테크놀로지 서밋 행사와 싱가포르 정보통신(IT)지원센터 개소식 등 참석을 위해 7∼12일 뉴질랜드와 싱가포르를 차례로 방문한다. 윤 차관은 테크놀로지 서밋 행사에서 창조경제에 대한 기조연설을 한 뒤 호주·뉴질랜드 장관과 양자회담을 열고 정보통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싱가포르에서는 IT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하는 데 이어 아세안 IT 시장 진출전략 세미나와 창업기업 아이디어 발표회를 열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지원한다. 관련기사'데이터 대항해 시대'의 새로운 리더십윤종록 전 미래부 차관 "이스라엘은 부족한 것을 힘이라고 생각한다" #미래부 #싱가포르 #윤종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