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9’ 김설진·김경민 “천재들의 등장” 심사위원 연신 감탄

2014-07-05 08:37
  • 글자크기 설정

[사진=Mnet 화면 캡쳐]

아주경제 김주은 기자 = ‘댄싱9’ 김설진 김경민 남남커플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댄스 서바이벌 ‘댄싱9’ 시즌2 4회에서 김설진 김경민 커플이 거미의 노래 ‘기억상실’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보내는 한 남자의 내적 갈등을 섬세한 춤으로 표현했다. 심사위원들은 두 사람이 마치 한 사람처럼 척척 맞는 호흡을 보여주자 감탄했다. 심사위원 박지은은 “두 사람은 정말 천재다. 천재”라고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댄싱9’ 시즌2는 예선 경합을 통해 레드윙즈, 블루아이 팀에서 각각 9명씩 총 18명의 멤버를 선발한다. 우승팀에는 총 5억 원 상당의 우승혜택이 주어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