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부산 이채열 기자 = BS금융그룹 부산은행(회장 겸 은행장 성세환)은 4일 오전 11시 동래구 충렬대로 명륜동에 위치한 회전식 초밥집‘스시야마 동래점’을 BS황금알통장 ‘황금가게’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BS황금알통장은 지난 5월 출시된 개인사업자 전용 통장으로, 소액예금 우대, 매출대전 입금일 단축, 가맹점 수수료 환급 등 소규모 자영업자를 위한 알짜배기 통장이다. 출시 후 2개월만에 5천좌를 돌파하는 등 자영업자에게 필수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부산은행 마케팅본부 박영봉 부행장은 “자영업자 사장님들이 모두 불황을 극복하고 장사가 잘되어, 황금알을 낳는 가게가 되는 것이 바램 이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