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별바라기’] 아주경제 김주은 기자 = 가수 정준영이 장나라의 열혈 팬임을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별바라기’에 출연한 정준영은 “가수 장나라의 별바라기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중국에 살았을 때 장나라가 출연했던 MBC 시트콤 ‘뉴 논스톱’을 즐겨 봤다. 극 중 어리바리한 장나라의 캐릭터가 중국 생활에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요계 최강 꽃미남 특집으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정준영, 박현빈이 출연했다. 관련기사'별바라기' 제국의 아이들, 팬덤 1위-꼴찌 멤버는?'별바라기', 더욱 강하게 돌아왔다 #별바라기 #장나라 #정준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