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중과 평단을 매료시켜 유수의 언론으로부터 전통적인 목관 5중주 연주를 재정립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은 클래식의 거장 ‘레너드 번스타인’, ‘귄터 반트’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수 많은 지휘자들과 의미 있는 공연을 진행해온 세계 최고의 목관 연주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들의 10분간의 짧은 미니연주회도 열렸다.
한편, ㈜이건창호, 이건산업㈜ 등 5개 이건 관계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 25회 이건음악회는 ▶7월 3일 부산 문화회관 ▶4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5일 서울 예술의 전당(14:30, 20:00 2회 공연) ▶ 8일 인천 종합예술회관 ▶ 9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에서 펼쳐진다.(032)760-0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