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목동점에서 글로벌 아트토이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U프렌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어글리돌·토후오야코·토키도키 등 7개 아트토이 브랜드가 참여, 각 브랜드 대표 상품을 대형 피규어로 제작해 전시한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아트토이 캐릭터를 활용한 부채·에코백·머그컵 등을 한정 판매한다.관련기사"키덜트가 레고(LEGO)의 성지로 모인다"...롯데百, 릴레이 팝업 '레고 러빙 유' 진행中 키덜트 성지 ‘팝마트’ 홍콩 증시 상장 첫날 112%↑ #아트토이 #키덜트 #피규어 #현대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