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지난 25일, ㈜인터로조의 클라렌 원데이 아이리스 시리즈 4번째 제품인 ‘클라렌 원데이 아이리스 라틴(Latin)’이 출시됐다.
아이리스 라틴은 눈매를 또렷하게 잡아주는 블랙라인에 골드 컬러를 그라데이션한 2톤 뷰티렌즈로, 보다 화려하고 매력적인 눈빛을 표현해 준다.
특히, 생체적합성 물질 ‘히알루론산’ 첨가로 착용시 보다 편안하고 촉촉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사계절 내내 유해 자외선으로부터 사용자의 눈 건강을 지켜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독특한 컬러감은 물론 안전한 착용감까지 두루 갖춘 인터로조 ‘클라렌 아이리스 라틴’은 이번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지렌즈’라는 애칭으로 안경원의 매출 상승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터로조는 지난 26일, ‘오렌즈’ 홍대점에서 인터로조 클라렌 전속모델 ‘수지’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날 현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수지는 100명의 팬들과 함께 사인 및 악수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인터로조 관계자는 “수지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신제품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터로조 신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80-668-2002)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