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일동제약]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일동제약은 'CPhI 차이나 2014 국제의약품박람회'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28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박람회에서 일동제약은 한국관 내에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제품과 원료, 첨단의 설비 등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홍보했다. 이정치 일동제약 대표는 실무자들을 독려하고, 해외 바이어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는 등 글로벌 시장 확대의 의지를 나타냈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CPhI 차이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박람회로 전 세계 각국의 2500여 개 업체, 4만5000여 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상하이 #일동 #해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