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간은 오는 7월 13일 까지이다.
지원자격은 우리나라 전통주의 활성화 및 신개념 막걸리 ‘아이싱’ 에 관심이 많고 사회통신망(SNS)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대학생이면 된다.
국순당의 ‘아이싱 브랜드 서포터즈’에 선발이 되면 막걸리 ‘아이싱’과 우리나라 전통주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직접 시행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국순당의 ‘제 2기 아이싱 브랜드 서포터즈’는 총 30명을 선발하며 7월 중순부터 9월까지 2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국순당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icing@ksdb.co.kr)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국순당 ‘아이싱’은 젊은 층을 겨냥한 RTD(Ready To Drink)형 막걸리로 2012년 출시 이후 막걸리 시장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