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오석준 베스티안병원 박사는 중국화상학회에서 화상재건치료 사례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13일 ‘화상치료의 새로운 기술과 방법’을 주제로 중국 하얼빈시 허핑후이탕에서 개최된 중국화상학회는 중국 공정원원사 푸샤오빙과 하얼빈시 위생국장 리루어치, 하얼빈시 제5병원장 왕지엔 및 화상치료 전문의 3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5월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베스티안병원은 올해 중국병원 진출을 준비중이다. #오석준 #중국 #화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