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휴온스는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의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소원을 말해봐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휴온스의 화장품 브랜드 ‘휴온’과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오지은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휴온스의 드라마 제작 지원은 이번이 세번째다. 앞서 회사는 체중감량 보조용 일반의약품 ‘알룬’의 전속모델인 배우 주상욱이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의 제작을 지원하고 알룬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