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니, 안젤라베이비...영화 ‘신부대작전’서 절친사이 열연

2014-06-24 14:22
  • 글자크기 설정

니니(우)와 안젤라베이비(좌). [사진=니니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양대 여신 니니(倪妮)와 안젤라베이비가 로맨틱 코미디 영화 ‘신부대작전(新娘大作戰)’으로 연기호흡을 맞추게 돼 팬들의 기대감이 한껏 ‘업’됐다.

신화사 23일 보도에 따르면 22일 열린 영화 신부대작전 크랭크인 행사에 참석한 니니와 안젤라베이비는 둘다 빨간색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서 미모를 한껏 뽐내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현장의 눈길을 끌었다.
이들 두 여신은 서로를 칭찬하면서 현장에서 다정하게 뽀뽀를 나누며 친분을 과시해 현장의 환호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소식에 따르면 영화 신부대작전은 절친 사이인 두 여성이 결혼날짜가 겹치면서 벌어지는 친구간의 다툼을 다뤘으며 니니, 안젤라베이비 외에 천샤오(陳曉), 주야원(朱亞文) 등 미남스타도 등장해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