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래 최고 순위…미국 선수로는 셋째로 높아 미셸 위가 2014US여자오픈 우승이 확정되자 두 팔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USGA 홈페이지] 미셸 위(나이키)의 세계랭킹이 7위로 솟구쳤다. 23일 US여자오픈이 끝난 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미셸 위는 7위에 자리잡았다. 1주전에 비해 4계단 오른 것이며 최근 4년래 자신의 최고랭킹이다. 미셸 위보다 세계랭킹이 높은 미국 선수는 스테이시 루이스(1위)와 렉시 톰슨(5위) 뿐이다. 관련기사재미교포 골퍼 미셸 위 결혼미셸 위, ‘NBA 레전드’ 웨스트 아들과 비공개 결혼…커리도 참석 루이스는 1위를 유지했고 박인비(KB금융그룹), 고보경(리디아 고),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도 2∼4위를 지켰다. 류소연(하나금융그룹)은 9위에 자리잡았다. #7위 #껑충 #미국선수 #미셸 위 #세계랭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