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지난 21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철강업계는 ‘철강 본원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내실경영에 나선 권 회장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반면 인수합병(M&A) 등 굵직한 사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이 없다는 점은 마이너스 요인으로 꼽았다. 관련기사취임 100일 맞은 권오준 회장 평가는? #권오준 #철강업계 #포스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