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1회 연수금요예술무대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신명나는 우리 가락이 어우러지는 한마당으로 지역주민과 흥겨운 문화적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주요 공연은 비나리를 시작으로 삼도사물놀이를 비롯해 삼도설장구, 소고춤, 판 굿 등의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연수금요예술무대는 인터넷예약제 시행에 따라 관람을 원할 경우 구 홈페이지 연수문화포털(http://call.yeonsu.go.kr)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공연관람은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