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남아메리카 푸드 페스티벌

2014-06-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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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는 오는 8월 31일까지 ‘남아메리카 푸드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남미의 대표국가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외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칠레, 에콰도르, 우루과이 등 남미 여러 국가의 전통요리를 만날 수 있다.

브라질식 전통 콩 요리 ‘페이오아다’와 꼬치 요리 ‘슈라스코’, 멕시코 돼지 등갈비 바비큐 ‘빠리야’, 아르헨티나의 튀긴 고기 파이 ‘엠파나다’, 페루의 전통요리인 ‘세비체’, 토마틸로 소스를 이용한 칠레식 농어구이, 파라과이식 ‘오렌지 커스터드’와 볼리비아식 ‘밀크 스프레드’ 등 약 60여가지 요리가 마련된다.

한편 더 킹스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주중 런치 뷔페를 이용하는 여성고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4만6900원(부가세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02)227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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