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파크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인터파크는 부착형 인테리어 마감재 한화 L&C 보닥 플렉스 타일을 온라인몰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보닥 플렉스 타일은 일반 타일과 시트지의 장점을 살려 올록볼록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고, 간단하게 탈부착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반스퀘어, 펄스퀘어, 램덤브릭, 브릭 등 총 4종, 2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인터파크는 단독 론칭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전품목을 20% 할인된 5만6000원에 판매한다.관련기사스케치북에 담는 내장산 풍경… 인터파크 투어, 정읍 드로잉 홀릭 패키지 선봬인터파크 투어, 방콕 ·파타야 현지 가이드 대상 서비스 교육 진행 #마감재 #인터파크 #타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