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좋은 친구들' 지성, 이보영의 내조로 한층 업그레이드

2014-06-23 17:10
  • 글자크기 설정

[지성/사진제공=보그 코리아]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영화 '좋은 친구들'의 세 주인공 지성, 주지훈, 이광수가 패션지 보그 코리아의 카메라 앞에 섰다.

화보는 세 남자의 우정이 결국 파국을 맞는다는 영화 스토리 분위기에 맞게 어둡고 차분한 느낌으로 진행되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주지훈은 "형, 동생이지만 연기하는 캐릭터가 친구들이라 촬영이 끝나고 카메라 밖에서도 정말 친구들같이 지냈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세 사람은 영화 '좋은 친구들'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 배우들 각자의 서로에 대한 생각, 실제 친구들과의 관계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세 사람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사이트 보그닷컴을 통해 만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