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프로스트 앤 설리반 ‘2014 웹 방화벽’ 부문 수상

2014-06-23 09:2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는 웹 방화벽 와플(WAPPLES)이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전문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반(Frost & Sullivan)이 수여하는 ‘올해의 웹 방화벽’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펜타시큐리티의 웹방화벽 와플은 시장점유율, 매출 및 성장율, 성장전략 및 실행 우수성, 제품과 기술의 혁신성 등의 모든 평가에서 모두 1위로 평가돼 이번 '올해의 웹 방화벽' 상을 받았다. 

펜타시큐리티 조석일 부사장은 “프로스트 앤 설리반의 ‘2014 올해의 웹 방화벽’ 수상으로 와플의 우수성이 객관적으로 또 한번 인정받았다”며 “제품을 연구 개발과 영업 등 모든 임직원이 열심히 뛰어준 덕분이고, 무엇보다도 펜타시큐리티와 제품을 믿어 준 모든 고객분들께 영광을 돌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프로스트 앤 설리반은 글로벌 성장컨설팅 기업(Global Growth Consulting)으로 매년 전세계 40여개국 지사에서 ICT, 환경, 전자, 에너지, 헬스케어 등 10여개 분야에서 베스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