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서울전파관리소(소장 이정구)는 오는 25일 이동통신사업자, 무선국시설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전파이용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미래창조과학부가 23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서울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전파이용관계자들이 무선국 허가·검사관련 법령과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생기는 규정 위반 사례를 줄이고자 마련됐다.
서울전파관리소 측은 설명회를 통해 전자민원 신청 및 무선국 운용에 대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 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전파 관리소는 올해 들어 5월 말까지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4만여국의 무선국을 허가했으며, 이와 함께 허가사항 위반, 검사불응, 전파사용료를 체납한 1300여개 무선국에 대해 허가취소, 운용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린바 있다.
이날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서울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전파이용관계자들이 무선국 허가·검사관련 법령과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생기는 규정 위반 사례를 줄이고자 마련됐다.
서울전파관리소 측은 설명회를 통해 전자민원 신청 및 무선국 운용에 대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 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전파 관리소는 올해 들어 5월 말까지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4만여국의 무선국을 허가했으며, 이와 함께 허가사항 위반, 검사불응, 전파사용료를 체납한 1300여개 무선국에 대해 허가취소, 운용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