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에 따르면 7월1일부터 해수욕장 폐장일까지 을왕 15명, 왕산 13명, 하나개 10명 등 관내 6개 해수욕장에 총 64명의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된다.
이들은 각 해수욕장에 배치돼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업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안전관리요원들은 지난 17일 경찰서장의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특공대 수영장과 관내 해수욕장에서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등 해수욕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한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 중이다.
또 구조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술을 익히는 한편 해수욕장의 조류, 지형, 과거 사고발생지 등에 대한 특성교육을 받으며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