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자연과 사람을 사랑하는 기업 젬마코리아(대표 이우종)는 식생활혁명을 주도하고 국민건강을 지키는 가정용 즉석 벼도정기 ‘젬무브 햇살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젬마코리아에서 출시한 가정용 즉석 벼도정기 ‘젬무브 햇살맘’을 통해 밥을 지어먹으면, 생명이 살아있는 벼를 바로 도정해서 쌀눈과 쌀겨가 싱싱하게 살아있는 즉석도정 1분도미로 생명의 밥을 먹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러한 즉석 도정한 밥을 먹게 되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성장기에 균형 잡힌 양양공급과 두뇌활성화로 학습능력과 지적 능력이 향상된다. 또한 여성에게는 식이섬유의 섭취와 원활한 소화로 변비를 해결해주고, 균형 잡힌 영양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준다.
노인에게는 소화와 변비로 인한 고민을 해소해 주고, 균형 잡힌 영양공급으로 노년의 건강을 유지해 준다. 또한, 치매예방 및 두뇌 활성화로 노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준다. 중·장년층에게는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균형 있는 영양섭취로 건강과 활력을 유지해준다.
산모와 아기에게는 임신시기 균형 잡힌 식단으로 임신스트레스를 최소화 시켜주고, 산모의 건강을 유지해 주며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 또한, 균형 잡힌 영양을 태아에게 공급하여 태아의 면역력을 강화해주고, 출산 후 건강회복을 위한 최상의 영양을 제공하여 신생아에게 최고의 모유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
젬마코리아 관계자는 “이 제품은 식생활 혁명을 주도하고 국민건강을 지켜주며, 친환경 벼의 소비증대를 통해 농촌과 농민을 살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이 제품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