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피 위드 다음' 애플리케이션 [사진제공=현대엠엔소프트]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현대엠엔소프트는 자사의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 ‘맵피 위드 다음’이 정식 서비스 3주만에 사용자수 2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맵피 위드 다음은 별도의 지도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없이 클라우드를 통해 3D 지도와 실시간 교통정보 등을 전송받아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는 앱이다. 지도 화면에서 도로와 함께 랜드마크 등 주요 건물을 실제 외형과 흡사한 3D 입체 이미지를 제공한다. 관련기사현대엠엔소프트, 내비게이션 2종 출시현대엠엔소프트, 2채널 풀HD 블랙박스 출시 맵피 위드 다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교통 카테고리 인기무료 앱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내비게이션 #맵피 #현대엠엔소프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