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림[사진 출처=정소림 트위터]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정소림 캐스터가 전용준 캐스터를 대신해 롤챔스 섬머 개막전 진행을 맡았다. 정소림 캐스터가 18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롤챔스 섬머 2014 시즌 개막전 현장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출범 초기부터 롤챔스 중계 마이크를 맡아온 전용준 캐스터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됐다. 이날 경기에는 롤챔스 스프링 우승팀 삼성 갤럭시 블루와 아이엠(IM)1팀, KT 롤스터 불리츠와 나진 소드가 맞붙는다.관련기사‘리그 오브 레전드’, 오케스트라가 전하는 또 다른 감동KT 5G로 리그 오브 레전드·배틀그라운드 대회 게임화면 골라본다 #롤 #롤챔스 #리그 오브 레전드 #정소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