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17일 최근 저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금 시장환경을 고려해 '금 ETF' 및 'KRX 금현물'에 각각 투자하는 분할매수형 금 투자상품 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에프앤에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현재 주가 저평가 상태" NHN클라우드, 신한금융투자 IT인프라 전환 업무협약 #금현물 #금ETF #신한금융투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