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칭다오지점(지점장 강성일)이 칭다오총영사관 직원을 대상으로 CS교육을 실시했다. 아주경제 산둥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신한은행 중국 칭다오(청도)지점(지점장 강성일)이 최근 칭다오(청도)총영사관(총영사 황승현)에서 영사관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영사민원 서비스 개선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강성일 신한은행 칭다오(청도)지점장은 “체계적으로 잘 정리된 신한은행의 CS 교육프로그램을 영사관 업무에 맞게 재구성하여 교육을 실시했는데 반응이 좋았다”고 당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관련기사은행 해외점포 실적 급증…연체율 개선 영향은행·카드사 임직원, 이달말 무더기 징계 #신한은행 #총영사관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