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廣東)성 잔장(湛江)시에 11일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100㎜가 넘는 기습 폭우가 쏟아지면서 가옥이 침수되는 등 도시 전체가 물바다가 됐다. [사진=중국신문사]관련기사중국, 보험업도 ‘웨더 마케팅’...고온보험 등장 <영상중국> 중국도 폭우로 '건물 기우뚱'…주민 400명 긴급대피 #광둥성 #물난리 #폭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