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공항 패션 "설리설리한 원피스 입고 설블리 매력 뽐내"

2014-06-10 15:22
  • 글자크기 설정

[설리 공항/사진제공=디마코]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f(x) 멤버 설리가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9일 저녁 화보 촬영차 하와이 호놀룰루로 출국한 설리는 백옥 피부를 자랑하며 공항에 등장해 관계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날 설리는 톡톡한 깅엄체크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 편안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핫핑크 컬러의 캐리어를 들어 그녀의 발랄함을 부각했다. 

설리 공항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공항 패션 나를 설레게 해", "설블리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겠네", "설리 화보 찍어? 일상도 화보인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리는 패션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의 화보를 촬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