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투어 관계자, 4일 발표 아시안투어는 4일 “태국 쿠데타로 인해 오는 7월3∼6일 열릴 예정이던 치앙마이클래식을 연말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투어측은 “타이틀 스폰서가 대회를 개최하려는 의도가 강하기 때문에 날짜만 잡지 못했을 뿐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회는 총상금 75만달러가 걸려있다. 관련기사재즈, 아시안투어 4관왕 등극…신한동해오픈 수상아시안투어, 9월 신한동해오픈으로 시즌 재개 태국의 군부 쿠데타는 지난달 22일 일어났다. #아시안투어 #연기 #치앙마이클래식 #쿠데타 #태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