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2위 정찬모 후보는 득표율이 27.6%로 1만5718표의 표차를 보이고 있다.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시교육감은 개표가 37.5% 진행된 가운데 보수성향의 김복만 후보가 36.0%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시 됐다.
한편 2위 정찬모 후보는 득표율이 27.6%로 1만5718표의 표차를 보이고 있다.
한편 2위 정찬모 후보는 득표율이 27.6%로 1만5718표의 표차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