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사진 제공=KBS2]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솔비가 이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솔비는 3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 11자 복근을 가진 비법으로 요일 다이어트를 꼽았다. 솔비는 “월요일은 아예 굶고 속을 비운다. 화요일에는 액체로만 먹는다. 최대한 비타민 음료만 섭취한다”고 설명했다. “수요일과 목요일은 죽을 먹고 금요일에는 밥을 소식한다. 대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먹고 싶은 것을 다 먹는다”고 했다. 관련기사“할 일없어 팬질하는 줄 아나” 팬들, 소비자 권리 요구40대 기획사 대표 출신 황태민, 가요계에 도전장 솔비는 “운동은 기본”이라고 강조하며 “마른 몸과 운동을 해서 건강한 것과는 다른 것 같다”고 했다. #1대100 #다이어트 #솔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