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교사ㆍ대학교수ㆍ총장 경험을 살려 최선 다할 것"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3일 마지막 호소문을 통해 “대전교육의 성공시대는 보육에서 취업까지 연계해 보다 혁신적인 교육을 실행하고, 대전인재를 세계인재로 양성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초·중·고 교사ㆍ대학교수ㆍ총장의 경험을 살려 우리 대전의 학생들이 세계경쟁에서 성공해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 후보는 “국내외 교육현장·산업현장·문화예술현장을 방문하고 체험한 경험을 살려 세계화시대에 경쟁력 있는 인재를 육성 하겠다”면서 “40년 교육의 길을 걸어온 대전시 교육감후보로서 최상의 교육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잘사는 미래를 선물하고 싶다”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대전시교육감후보 #설동호 #호소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